대노복지사업단 ’유어라이프‘ 2018 연도대상 시상식 개최 > 보도자료

대노복지사업단은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격려하고 2019년을 다 함께 준비하는 ‘2018 연도대상’을 1월 2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는 고객에게 유어라이프 서비스를 알리고 회원 유치에 앞장선 LC(라이프코치), LP(라이프 플래너)를 격려하고 실적 및 영업관리에 힘쓴 판매 조직 전반과 우수한 직원들을 격려했다. 우수운영관리 및 실적 기준에 따라 다양한 시상을 통해 1부 행사를 진행했고 2부 행사는 대노 가족 노래자랑과 행운권 추첨 등을 진행하는 등 다채로운 시간을 통해 통합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영업관리 운영부문에서 최고의 상인 리더십상을 수상한 직영사업부 김도희 상무는 “고객에게 가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정확한 상품의 정보 공유, 교육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유어라이프의 우수성을 전달한 LC와 LP 모든 영업자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2019년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박남희 대노복지사업단 대표는 “어려운 상조업계 속에서 함께 일하는 임직원들에게 이러한 행사를 통해 보답하려고 항상 노력하고 있고,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발전해나가는 대노복지사업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수사원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시상식에서는 19명이 부문별 수상해 상패, 상금과 함께 골드클래스로서의 영예를 얻고 2019년 다양한 교육, 세미나, 워크숍 등의 개별 교육과정의 혜택을 부여받았다.